자연에서

서울특별시와 남산

마 음 2010. 5. 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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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에서 바라 본 서울특별시의 중심부입니다. 그 한가운데에 남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산 정상에는 서울타워가 우뚝 솟아있습니다. 높이 262m. 목멱산·인경산·마뫼 등으로도 불렸으며, 기반암은 화강암이고. 동쪽의 낙산, 서쪽의 인왕산, 북쪽의 북악산과 함께 서울의 중앙부를 둘러싸고 있는 산입니다.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애국가에도 남산이라는 말이 나옵니다만.......  

  

서울특별시(—特別市)는 대한민국 서북부에 있는 대한민국의 최대 도시이자 수도[1]이다. 1394년 조선 왕조의 정도(定都) 이래로 600년 이상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왔다. 면적은 대한민국 전 국토의 0.6%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 인구의 약 1/5, 한반도 인구의 약 1/7인 약 1,045만 명이 살고 있다. 한강이 도시 중앙부를 지나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동서간의 거리는 36.78km, 남북간의 거리는 30.3㎞이며, 그 넓이는 605.27㎢ 이다.[2]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하계 올림픽, 2002년 FIFA 월드컵이 개최된 국제적인 대도시이다.

http://www.seoul.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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