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뒷뜰에 내려가니 산중나리가 한송이 활짝피어 주인을 반겨주네요. 집안에서 자랐으니 산중나리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냥 중나리라고 불러도 서운하지 않을듯합니다. 산중나리꽃은 1주일 이상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꽃이 계속하여 필것이기에 한동안은 산중나리꽃을 가까이서 보며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붉은꽃잎이 뒤로 동그랗게 젖혀진 모습이나 꽃잎에 점점이 박힌 검은 점들과 솟대처럼 생긴 꽃수술이 산중나리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뒷뜰에 내려가니 산중나리가 한송이 활짝피어 주인을 반겨주네요. 집안에서 자랐으니 산중나리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그냥 중나리라고 불러도 서운하지 않을듯합니다. 산중나리꽃은 1주일 이상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꽃이 계속하여 필것이기에 한동안은 산중나리꽃을 가까이서 보며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붉은꽃잎이 뒤로 동그랗게 젖혀진 모습이나 꽃잎에 점점이 박힌 검은 점들과 솟대처럼 생긴 꽃수술이 산중나리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