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북한산 백운대와 북한산성계곡 풍경

마 음 2012. 4. 17. 23:01

 

 

북한산 인수봉 아래의 야영장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인수대피소 경찰산악구조대.

 

  

 

 

 

 

 

인수대피소 경찰산악구조대앞에서 본 북한산 인수봉.

 

 

 

경찰산악구조대 근처에서 바라본 상장능선.

 

 

 

 

 

경찰산악구조대 근처에서 바라본 영봉.상장능선.도봉산 방향.

 

 

 

 

 

백운대피소 아래의 현호색 군락지.

 

 

 

백운대피소 안마당의 백운의혼 위령탑.

 

 

 

강북구 주택지와 불암산 방향.

 

 

 

백운대에 오르면서 인수봉을 보다.

 

 

 

만경대.

 

 

 

노적봉.

 

 

 

백운대를 올려다 본다. 오늘도 많은 등산객들이 백운대에 올랐습니다.

 

 

 

북한산 만경대와 오리바위.

 

 

 

 

북한산 정상 백운대에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북한산 인수봉 악어등 능선.

 

 

 

북한산 인수봉과 악어등 능선.

 

 

 

북한산 정상의 통일서원비.

 

통일서원   글 이은상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조국강산

겨레도 나라도 하나이기에

피와 사랑으로 한 덩이 되어

우리 손으로 통일을 이루오리다.

 

 

 

350년 수령의 보호수 향나무.

 

 

 

원효봉과 백운대.

 

 

 

 

 

 

 

 

 

 

 

 

 

 

 

 

 

 

 

파노라마로 보는 북한산 풍경.

 

 

 

 

 

 

 

 

 

 

북한산성계곡풍경들.

 

이제는 북한산 곳곳에 진달래가 피고 나무에는 초록의 잎들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엊그제가 추웠던 겨울같은데 어느새 아름다운 꽃이피는 봄이 왔습니다. 이제는 따뜻하다기보다는 덥다는 표현이 맞을 만큼 날씨가 변했습니다. 많은 등산객들의 반팔옷차람에서 봄을 넘어 여름으로 상큼 다가선 것을 느끼게 됩니다. 방방곡곡에 꽃이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게절.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