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도봉주능선 칼바위봉

 

 

  

 

 

 

 

 

 

 

 

 

 

 

 

 

 

 

 

 

 

 

 

 

 

 

 

 

 

 

 

 

 

 

 

 

 

 

 

 

 

 

 

 

 

도봉주능선의 칼바위봉.

 

 

 

 

 

 

거북골 거북샘. 약수는 오염된듯합니다.

 

 

 

 

폭포교에서 내려다 본 폭포. 폭포수가 시원하게 흘러내립니다. 날이 무더워서 인지 폭포가 더욱 시원해 보입니다.  

 

 

 

 

거북골 계곡의 풍경.

 

 

  

 

거북골 등산로 주변의 영산홍이 참 곱습니다.

 

 

도봉산 우이남능선을 내려와 보문능선 끝지점 사거리에서 도봉주능선을 200여 분 동안 올라와 오봉암 근처에 다다르거나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거북골 등산로를 따라서 도봉주능선에 다다르면 앞에 깎아지른 듯한 날카로운 바위벽을 만나는데 이름이 칼바위봉 입니다. 칼바위봉 역시 위험구간으로 좌측으로 우회 길이 있어 우회하는 것이 안전하고 바위릿지에 자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오르거나 내려오기도 합니다. 칼바위봉을 바로 오르게 되면 우회 길의 많은 계단을 피할수는 있지만 매우 위험구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안전한 산행으로 즐겁고 행복한 오월 되십시오. 아름다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등산객들은 금연으로 산불예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