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의상능선에서

 

 

문수봉.

 

 

 

 

문수봉 북벽.

 

 

 

 

의상능선 전경.

 

 

 

 

 

 

의상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 방향으로 왼쪽의 원효봉으를 비롯하여 염초봉.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용암봉. 노적봉 등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니월봉 위험지역 통과.

 

 

 

 

 

 

나월봉 위험지역.

 

 

 

 

왼쪽으로 남장대지 터와 전면의 나월봉. 나월봉 위험지역은 북쪽으로 우회등산로가 있기 때문에 우회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715봉 삼거리에서 자칫 남장대지 터 능선으로 내려갈 수도 있으니 확인을 하고 의상능선으로 내려오세요. 저도 언젠가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안개가 자욱한 날에 의상능선으로 내려간다는 게 무심코 남장대지 터 방향으로 내려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증취봉 쉼터에서 고양시 지축동 방향.

 

 

 

 

증취봉 쉼터에서 비봉능선 방향.

 

 

 

 

증취봉 넓적바위에서 나월봉 방향을 조망하는 필자. 북한산 의상능선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지요.

 

 

   

 

 

 

 

 

 

 

이미지 상으로 볼 때에 왼쪽부터 용출봉. 용혈봉. 의상봉.

용혈봉을 먼저 거처서 용출봉- 의상봉으로 내려갑니다.

 

 

 

 

용혈봉에서 바라본 증취봉 스누피바위.

 

 

 

 

용혈봉에서 바라본 증취봉.

 

 

 

 

용혈봉 표지봉과 용출봉. 의상봉.

 

 

 

 

용혈봉에서 뒤돌아본 증취봉 방향.

 

 

 

 

용혈봉 남벽.

 

 

 

 

용혈봉 남벽에서 본 용출봉의 위용. 중앙에 선비바위가 보입니다.

 

 

 

 

용출봉 선비바위.

 

 

 

 

자명해인대 암각서.

 

 

 

 

 

자명해인대 위에서 바라본 북한산 풍경.

 

 

 

 

 

 

 

용출봉에서 바라본 의상봉. 원효봉. 노고산 일대.

 

 

 

 

국녕사와 백화사로 갈라지는 가사당 암문에서 바라본 의상봉 남쪽벽 모습.

 

 

  

 

의상봉에서 북한산 정상 백운대 방향을 조망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가. TV 생중계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오후에 발사하는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여기뿐만이 아니고 여러 차례 나로호의 발사가 궁금하였고 발사성공을 기원하였습니다.

 

 

    

 

의상봉 표지봉. 의상봉 정상에 구급헬기장이 있고 용출봉을 비롯한 지나온 의상능선이 아련히 보입니다.

 

 

  

 

 

 

 

의상봉에서 노고산과 원효봉 방향.

 

 

 

 

 

의상봉 정상부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들.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말과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저의 우둔함에 감사드립니다. 두 눈으로 보고 작은 마음으로 느끼고 즐겁다면 그것으로 만족한 게 아닐까요.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가 저 아래에 있군요.

 

 

 

 

 

 

의상봉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노고산 방향. 초록색 옥상 건물이 북한산초등학교이고, 북한산성 입구 상가건물들과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마을이 정답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긴 여정을 마감하는 시간이 다가오는데서 느끼는 만족감이겠지요.  

 

 

 

 

용출봉과 백화사 계곡.

 

 

 

파노라마로 보는 북한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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