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 되면서 일찍부터 양지바른 곳에서 노란꽃을 피워내는 양지꽃. 장미과에 속하는 식물로 산속은 물론이고 돌 틈에서도 잘자라는 데 돌(바위) 틈에서 자라는 것을 돌양지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줄기가 딸기줄기처럼 옆으로 기어가며 자라는데 들판에서 흔히 뱀딸기 꽃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지만 뱀딸기는 열매가 크고 양지꽃의 열매는 매우 작다.
겨울이 가고 봄이 되면서 일찍부터 양지바른 곳에서 노란꽃을 피워내는 양지꽃. 장미과에 속하는 식물로 산속은 물론이고 돌 틈에서도 잘자라는 데 돌(바위) 틈에서 자라는 것을 돌양지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줄기가 딸기줄기처럼 옆으로 기어가며 자라는데 들판에서 흔히 뱀딸기 꽃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지만 뱀딸기는 열매가 크고 양지꽃의 열매는 매우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