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북한산 향로봉 아래 차마고도. 오늘도 힘겹게 차마고도를 넘어가고 넘어오는 등산객이 있습니다. 저도 인왕산을 종주하고 세검정(洗劍亭)을 들렀다가 탕춘대성 길을 따라서 이곳에 오느라 힘겹게 차마고도를 넘어왔습니다만.....
북한산 향로봉 아래 계곡에 다정하게 보이는 바위 삼 형제가 나란히 손잡고 있는 모습이 듬직해 보입니다.
'국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에 다녀 오겠습니다. (0) | 2013.05.29 |
---|---|
북한산 향림봉에서 (0) | 2013.05.26 |
북한산 문수봉에서... (0) | 2013.05.22 |
북한산 오월의 풍경화 (0) | 2013.05.22 |
북한산 상원능선 남장대지 (0) | 201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