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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바위 위에 올라간 아기코끼리가 졸린 듯 납작 엎드린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 귀엽고 보는 사람마다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바위의 형태는 조금만 방향을 바꾸어서 보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지요. 잠깐만이라도 아기코끼리를 보면서 웃다 보면 피곤함도 잊을 수 있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더위도 식히면서 즐겁게 쉴 수 있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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