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계룡산국립공원 금수봉 도덕봉 빈계산

마 음 2014. 3. 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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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휴게소 전경. 계룡산국립공원의 끝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는 문수봉에 가는 도중 잠시 음성휴게소에 들렀다 갑니다.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분소.

 

 

   

 

수통골분소 앞을 지나 오른쪽 도덕봉 방향으로 먼저 진입합니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는 금수봉.

 

 

  

 

상(上) 주차장에서 본 수통골분소와 도덕봉 능선 하단 지역.

 

 

 

 

등산로 곁에 마련된 구급상비약품상자.

 

 

 

 

 

도덕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가파르고 좀 거친 모습입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도독봉을 오르면서 건너다본 수통골 금수봉 방향.

 

 

 

 

 

도덕봉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봉우리로 지도상 445봉.

 

 

  

 

 

 

도덕봉의 가파른 암벽면이 많이 거칠어 보입니다.

 

 

   

 

 

 

유성구 방향.

 

 

 

 

 

 

 

 

도덕봉의 남측경사면이 직벽에 가까운제 매우 거칠고 건친 벽면에는 바위손이 자라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는 바위손.

 

 

 

 

올라온 능선 방향.

 

 

 

 

금수봉 방향.

 

 

 

 

 

 

 

도덕봉 정상에 오르는 계단. 멀리 계룡산의 정상과 박정자 삼거리에서 오르게 되는 장군봉의 모습도 조망됩니다.

 

 

   

 

 

 

 

 

 

가파르고 거친 도덕봉 오르는 등산객들.

 

 

  

 

 

 

 

 

 

계룡산 장군봉 방향.

 

 

 

 

 

도덕봉 정상 표지목 앞에서. 도덕봉을 흑룡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도덕봉에 이르면 금수봉 아래까지 크고작은 산봉우리가 이어지지만 높낮이의 차이가 크지 않아 비교적 편안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멀리 계룡산 정상 방향과 오른쪽의 장군봉 방향.

 

 

  

 

도덕봉 서측면도 남측면과 같이 가파른 경사면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급상바약품 상자가 자주 눈에 보이더군요.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등산로를 걷고 있는 등산객들.

 

 

 

 

나무숲 사이로 도덕봉이 보입니다.

 

 

 

 

 

 

 

금수봉 정상 쉼터 정자.

 

 

 

 

 

금수봉 정자를 내려와 빈계산 방향으로 진입.

도덕봉 방향에서 금수봉 정상 오르는 부분과 금수봉에서 빈계산으로 내려가는 등산로 역시 가파르고 계단도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빈계산 능선 방향.

 

 

 

 

 

금수봉 측면 지역.

 

 

 

 

빈계산 정상.

금수봉을 내려와 성북동 삼거리에서 빈계산 정상으로 오르는 가파른 등산로는 거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계단 오르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겨울철에는 계단이 있어 안전한 등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빈계산 정상으로부터 수통골분소까지는 비교적 편안한 내리막길을 이용하여 하산을 할 수 있습니다.

 

 

   

 

 

수통골 분소 가까운 지점에 다다르면 돌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빈계산 입구.

 

 

    

 

수통골 상 주차장 약수터. 도독봉. 금수봉. 빈계산 연계 하산 완료.

등산경로 : 수통골분소→ 도덕봉→ 515봉→ 475봉→ 435봉→ 445봉→ 463봉→금수봉→ 495봉→ 빈계산→ 256봉→ 수통골분소.

소요시간 : 휴식시간 10분 포함 보통걸음으로 4시간 소요. 시산제를 겸한 등산으로 일정시간에 맞추려고 휴식시간을 단축하였습니다. 5시간 정도면 넉넉한 휴식을 취하면서 등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금수봉. 도덕봉. 빈계산 등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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