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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제주올레 7코스 칠십리길 해안가에 처연히 서 있는 바위 하나 외돌개 바위(일명 할멍 바위)
할방이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거센 풍랑에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갔는데 할멍은 바닷가에서 할방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돌이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다. 이곳은 인기드라마 「대장금」촬영지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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