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갈증 해소

마 음 2020. 6. 11. 10:27

 

 

지난밤(2020년 06월 10일 ~ 06월 11일)에 비가 내렸다. 최근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서 메마른 대지에 비가 내렸다. 좋은 말로 단비가 아닐 수 없다. 사진은 어제 오후 농작물의 모습이다. 옥수수와 강낭콩의 모습으로 고사 직전의 모습이다. 포도밭처럼 특용작물 갔았다면 지하수를 이용하는 관정이라도 시설하여 이런 상태는 미연에 방지하겠지만, 일반 농작물은 하늘만 바라보는 처지라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면 별다른 도리가 없다. 다행히도 흡족한 정도는 아니어도 당분간 이런 고사 상태의 농작물에 해갈이 될 정도의 비는 내렸다. 비는 어제저녁시간부터 오늘 새벽 04시까지 조금씩 내렸다. 아침방송 기상 예보하는데 평년과 비교하여 빠른 장마가 시작되었다고는 하는데  비가 그친 오늘 아침은 다시금 무더운 폭염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