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은 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자연의 시계는 흐르는 물처럼 잠시도 멈추지 않고 돌아
이렇게 한 해의 끝자락에 도달하는군요.
그래도 코로나19 감염병 잘 이겨내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기까지 왔으니 참 감사한 2022년 임인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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