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세렝게티 관문. 소무의도 방향 해변에서 본 세렝게티 석문. 저 관문을 넘어가면 세렝게티로 가게 된다. 밀물일 때에는 관문 턱밑까지 바닷물이 차올라오는데 오늘은 최대의 썰물로 관문을 바다 쪽으로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었다.
바다쪽에서 본 무의도 세렝게티 관문.
무의도 세렝게티쪽에서 본 관문.
무의도 세렝게티 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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