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관악산 정상 벼랑끝에 세워진 연주대에서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중생들의 간구와 스님들의 독경소리가 산 아래로 흘러내리고......
남무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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