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 닭의장풀을 달개비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닭의장풀은 꽃의 색상이 옅은 파란색에서 짙은 파란색이고 잎과 줄기도 매우 연한데 반해서 이 자주달개비는 꽃의 색상이 짙은 자주색이고 잎과 줄기도 매우 단단하고 질기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 지난 10월의 막바지에도 이렇게 싱싱한 모습을 야외에서 볼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2007년 10월 26일 오후 인왕산 오름길에서)
자주달개비
*. 닭의장풀을 달개비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닭의장풀은 꽃의 색상이 옅은 파란색에서 짙은 파란색이고 잎과 줄기도 매우 연한데 반해서 이 자주달개비는 꽃의 색상이 짙은 자주색이고 잎과 줄기도 매우 단단하고 질기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 지난 10월의 막바지에도 이렇게 싱싱한 모습을 야외에서 볼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2007년 10월 26일 오후 인왕산 오름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