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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로 지정된 "신라진흥왕순수비"가 세워져 있는 비봉. 원본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립박물관에 있고 현재는 복제비가 세워져 있다.
하늘문(통천문)을 통과하고 있는 등산객들.
북한산의 남서쪽에서 시작되는 족두리봉에서 문수봉에 이르는 비봉능선에도 가을은 깊어 산 윗부분에는 소나무를 제외하면 거의 낙엽이 된 상태이고 대남문에서 내려오면서 낮고 양지바른 계곡 주변으로 만생종의 단풍이 조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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