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소나무 - 와송(臥松)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자촌 근처 북한산 둘레길 소나무. 북한산 기자촌탐방지킴이 안내초소 근처 능선의 소나무. 북한산 기자능선의 소나무. 북한산 기자능선의 소나무. 북한산 기자능선 민둥산의 소나무. 북한산 향로봉 북쪽능선의 소나무. 북한산 향로봉 정상의 소나무. 북한산 비봉의 .. 자연에서 2013.10.11
소나무야 소나무야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四季節 내내 늘 푸르름을 간직하면서 굳세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기상을 보면서 우리의 몸도 마음도 항상 저 소나무처럼 강건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빌어봅니다. 봄에는 송화가 피어 고운 향기를 풍겨주고 가을이면 솔잎 일부를 단풍으.. 자연에서 2011.12.25
가야산 칠불봉 가야산의 정상이라고 부르는 우두봉은 1,430m이고 이곳 츨불봉의 높이는 1,432m로 가야산의 최고 높이가 칠불봉이라는 사실입니다. 칠불봉과 우두봉의 거리는 약 200m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칠불봉은 촛대처럼 뽀족한 봉우리인 반면에 우두봉은 거대한 바윗덩이로 이루어져 있.. 국립공원 2010.10.10
일송정 푸른솔은... 도봉산 포대능선 가파른 바위벽에 터를 잡고 늠름하게 자라는 일송정. 그 기상과 절개 푸르름이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내는 굳은 의지를 역력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위벽 틈사이에 자리잡고 백여년 이상을 살아온듯 보이는 저 소나무가 도봉산을 더욱 빛이나게 만들어 주고, 이를 바라보는 등산객들.. 자연에서 2010.09.09
일송정 푸른솔은...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 애국가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 소나무. 꼭 애국가 때문에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소나무를 보면 강한 생명력과 강한 의지와 기상을 느끼게 됩니다. 험한 산 바위틈에서 북풍한설을 잘도 참아내고 의연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소.. 자연에서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