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솔향기 길 걷기 - 여섬~만대항 여섬에 들어가려고 하니 밀물 때가 되어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여섬에 들어가 여섬을 둘러보는 것은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섭니다. 여섬을 둘러보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여섬의 굴껍데기를 촬영해 봅니다. 바닷물이 들어와 여섬이 진짜 여섬이 되었습니다. 여섬은 내리 산 43번지 서.. 자연에서 2013.11.21
태안반도 솔향기 길 걷기 - 용난굴~여섬 태안반도 솔향기 길 제1구간 해안의 용난굴 입구와 내부 모습. 파도야 내손을 따라서 올라와라! 수평선은 사람에게 궁금증을 안겨줍니다. 저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하고... 바람이 세지면서 파도가 조금씩 높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해안의 바위에는 수많은 굴이 달라붙어 자라.. 자연에서 2013.11.21
태안반도 솔향기 길 걷기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용난굴 태안반도 솔향기 길 제1구간 시작지점.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앞에서 시작됩니다. 철문으로 닫혀있는 건물은 경기대학교 수련원.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풍경. 꾸지나무골 해수욕장과 솔밭 풍경. 용난굴 입구. 용난굴. 용난굴의 내부가 어른 1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을만큼 넓은 공간입니다. .. 자연에서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