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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 새해의 붉은 태양이 새벽어둠을 뚫고 동녘하늘에 솟아올랐다. 우리에게 큰 희망으로 솟아올랐다. 이제부터 새로운 각오로 새 희망을 우리들 가슴속에 가득하게 품어야겠다. 행복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기에 지난해보다 더욱 부지런히 일하고 아끼면서 작은 행복일지라도 꼭 이루어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2009년 01월 01일 07시 49분 새해아침 인왕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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