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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돌을 하나씩 쌓아놓은듯한 자운봉 상단의 모습.
선인봉 왼쪽 직벽의 모습.
자운봉 맞은편의 신선봉에 올라온 사람들. 도봉산 삼봉(자운봉,만장봉,선인봉)은 일반인들이 오르지는 못하지만 이곳 신선봉만은 일반인들이 올라서 주변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곳입니다. 오른쪽은 뜀바위.
포대능선에서의 도봉산 삼봉.
왼쪽의 자운봉과 신선봉, 포대능선.
포대능선에서 자운봉 방향으로 가는데 윗그림의 오른쪽 소나무뒤의 직벽을 이용하여 가는 길이 있는데 위험하니 우회길을 이용하라는 안내표지판.
포대능선에서.
제일 왼쪽의 사패산과 오른쪽의 포대능선의 주능선을 이용하면 망월사 방향으로 하산할 수 있습니다.
포대능선에서 내려다 본 다락능선.
포대능선에서 만월암 방향으로 하산하면서 도봉산의 주봉들의 위엄.
선인봉의 직벽.
다락능선.
하산하면서 올려다 본 선인봉의 대슬랩 부분. 대단한 모습입니다.
인절미 바위라고 합니다. 많은 인절미를 설어 놓은듯합니다.
어제는 지하철1호선 도봉산역에서 하차하여 옛 매표소 근처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아치형다리를 건너 금강암,성불사, 천진사를 거처 우이암 주능선과 도봉능선의 모습이었고 오늘은 주봉부터 신선봉, 뜀바위. 자운봉, 만장봉, 성인봉, 포대능선에서 다락능선-만월암으로 하산하면서 본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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