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정과 용연구름다리
용두암을 뒤쪽에서 보니 참 묘한 동물처럼 보이네요. 용가리 둥에 악어가 업힌듯하기도 하고..........
용두암 근처의 인어상
여기에서 보는 모습이 가장 용머리 모습인듯....
멀리보이는 호탤은 라마다호탤
제주여행시에 꼭 한번은 들러보게 되는 제주의 관광명소 용두암. 바위가 마치 용의 머리를 닮아서 용두암이라고 부르겠지요. 사실 용이란게 상상의 동물인데 이러한 모습을 용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더 용같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만큼은 파란마음도 용의 일부가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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