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미륵바위.▲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보물 제331호)▼
미륵은 불교에서 보살의 몸으로 도솔천에서 머물다가 미래에 석가모니불에 이어 중생을 구제한다는 미래의 부처라고 하는데 이러한 모습이 미륵을 닮은 모습인가요. 자연 상태로 있는 바위와 사람이 만든 불상의 이미지가 서로 닮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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