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옆 평화의 공원에 있는 난지 연못에도 얼음이 꽁꽁 얼어붙었다. 꽁꽁 얼어붙은 난지 연못을 보면서 이곳을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저녁 무렵이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도 없어 얼음판으로 변한 난지 연못과 공원 주변이 한가롭고 조용하다.
'자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이 얼었다. 한강 해넘이 (0) | 2018.01.29 |
---|---|
하늘공원 하늘을 담는 그릇 (0) | 2018.01.29 |
동지섣달 꽃본듯이 한탄강 얼음 트레킹 (0) | 2018.01.28 |
한탄강 직탕폭포 (0) | 2018.01.27 |
동지섣달 꽃본듯이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