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기자봉 정상부와 주변 풍경.
진관봉 정상부와 주변풍경.
진관봉 정상에서 본 중앙의 삼각점봉과 왼쪽의 비봉, 오른쪽의 향로봉.
삼각점봉에서 본 맨 뒤의 백운대 만경대 방향. 인수봉은 백운대에 가려서 조금만 보인다. 그리고 중앙의 의상 능선. 가까이에 있는 웨딩바위 뒤로 응봉 능선이다.
삼각점봉에서 본 향로봉.
삼각점봉에서 본모습으로 왼쪽부터 선림봉- 기자봉- 진관봉- 삼각점봉 서북방향.
삼각점봉 정상부 남쪽 방향.
삼각점봉 정상부 북쪽 방향.
삼각점봉에서 본 향로봉.
삼각점봉에서 본 관봉 방향. 왼쪽은 멀리 문수봉과 보현봉 앞부분의 사모바위를 포함한 비봉, 응봉 능선.
삼각점봉에서 본 멀리 뒤로 백운대 만경대 방향. 의상 능선과 응봉 능선이 차례로...
삼각점봉에서 본 향로봉.
향로봉을 오르면서 뒤돌아 본 삼각점봉.
며느리밥풀꽃.
북한산 향로봉 정상부의 노송 한 그루.
북한산 향로봉 정상의 노간주나무. 메마른 바위산 정상부에 삶의 터를 잡아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향로봉 정상에서 본 관봉, 비봉과 멀리 문수봉 방향.
향로봉 정상에서 본 향로봉 능선과 족두리봉 방향.
향로봉 정상에서 본 선림봉 기자봉 진관봉 방향.
향로봉 정상에서 본 비봉 방향.
관봉에서 본 백운대 방향.
관봉 아래에서 본 비봉.
아기곰 바위.
포금정사터 위쪽 아기곰바위 근처에서 본 향로봉 능선.
북한산에 터를 잡은 얼룩고양이. 얼룩고양이 팔자 상팔자.
북한산 차마고도길.
향로봉 아랫부분. 향로봉 향로봉 정상은 이곳부터 오른다. 하지만, 여기 아래에서부터 향로봉을 오르려면 출입제한구역 출입에 관련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우회하거나 삼각점봉 혹은 관봉 방향에서는 향로봉 정상 출입이 수월하다.
소나무 세그루가 한데 모여서 자라는 모습이 멋스럽다.
무명봉에서 본 향로봉 방향. 선림봉 기자봉 진관봉 삼각점봉 향로봉 비봉 등이 조망된다.
무명봉에서 본 족두리봉.
족두리봉 북측면에서 본 무명봉과 향로봉 비봉 방향. 송전철탑 뒤로 기자봉 능선.
오늘 08시 10분부터 걷기(자택 출발)를 시작하여 12시 10분에 종료(자택 도착)하였으니 4시간을 걸었는데 겨우 18,000 걸음밖에 안 되는데 이는 평지가 아니고 험한 산길을 3시간 정도 걸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평지를 4시간 걸었다면 23,000 걸음 이상은 되었을 것이다.
4시간의 북한산 향로봉 한바퀴 돌아오는 등산을 마치고 돌아와 샤워한 후 실측한 혈압수치다. 각각 3회 측정한 값의 평균치다. 상(上)은 손목형 혈압계이고 하(下)는 팔뚝형 혈압계이다.
9월의 첫주말 날씨도 조금은 선선하여져 많은 사람들이 북한산을 찾아와 즐기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다 보면 넓은 산길이라고 해도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서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북한산을 즐기면서 건강과 행복을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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