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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이라고 해야 할까 초겨울이라고 해야 할까 11월도 중순으로 접어든 강변의 아침공기는 쌀쌀하지만, 코끝에 느껴지는 강변의 아침공기는 상쾌하기 이를 데 없고 강물 위에 펼쳐진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데 강물 아래에는 어떤 세상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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