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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때가 이르지만 가족들과 함게 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물이 마냥 즐겁기만한듯 바닷가에서 밀려왔다 밀려나가는 파도와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1박2일의 일정으로 큰아이의 중학교 시절 친한 어머니들의 인연으로 세가족이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었는데 모처럼 1박2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격포해수욕장과 채석강 부여 부소산등을 둘러보는 일정이었는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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