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과 북악산(백악산)의 길림길인 창의문로 옆의 한양도성의 서북방향의 문 창의문. 창의문 옆 북악산 탐방관리소 앞에서 본 인왕산과 부암동 마을 방향. 박정희정부에서 노태우정부에 이르기까지 북악산 아래 청와대에 대통령이 기거하던 시절에는 북악산을 탐방할 수 없었으나 김영삼정부에서 북악산(백악산) 탐방이 가능해져서 관리소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패찰을 받아 목에 걸고 북악산을 탐방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청와대에 대통령이 기거하지 않고 관광지로 변하면서 북악산 탐방관리소도 폐쇄되고 북악산 탐방이 일반 여느 산들처럼 무사통과로 바뀌었다. 테크계단에 내린 눈이 얼음판으로 변해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올라야 한다. 종로구 부암동과 구기동 북한산 족두리봉 방향. 북악산(백악산) 정상의 바위봉. 북악산(백악산)에서 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