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의 지리산1
지리산 중산리 야영장 관리 및 재난안전관리 센터 양식없는 사람이 국립공원에 낙서를 하였군요. 핼기장에서 보니 정상부분이 보일듯 말듯합니다. 망바위라고 하는가요. 법계사에는 구경해볼 여유도 없어서 입구만 바라보고 개선문 바위 생주목 자연은 항상 변해가는 것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 변화가 너무 빠른듯합니다. 훼손되어지는 부분이 심한데요. 국립공원관리공단측에서 조금더 관심을 가지셔야 할 듯합니다. 정상이 가까워지고 생주목들의 모습들이 여기저기에 천왕샘 약수터라고 하는데 이곳에서부터 남강이 시작된다는 군요. 생주목 사이사이에는 철쭉꽃이 조금씩 남아있기도 합니다.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가까워지고 주변을 둘러보니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가까워지고 주변을 둘러보니 지리산 정상 천왕봉에 올라보니 참 많은 사랍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