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푸른 강물처럼... 파란 하늘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저 푸른 강물처럼 풀래닛친구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탄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파란마음 자연에서 2006.12.30
해질무렵에 하루해가 기울듯 병술년 365일이 이제 3일 남았다. 말 그대로 송구영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잘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빌어본다. 자연에서 2006.12.29
해질무렵에 2006년 병술년도 며칠남지 않았다. 지는 해는 다시금 새로운 날에 새로운 모습으로 힘차게 떠오를 것이다.새로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해질무렵에 한강변에서... 자연에서 2006.12.27
서울의 노래 서울의 노래힘차게 달려보자 푸른 남산길 아침해 가슴속에 밝게 솟는다우리의 줄기찬 힘을 모아서 서울을 세계속에 꽃 피워보자서울은 뛰고있다 내일을 향해 젊음과 희망에찬 우리의 서울. 마음껏 뛰어보자 여의도 광장반가운 인사마다 웃음이 돈다우리의 보람찬 땀을 모아서 서울을 세계속에 꽃 피워보자서울은 뛰고있다 내일을 향해젊음과 희망에찬 우리의 서울. 오경웅 짓고 정도준 쓰다 자연에서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