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세상

만종. 거위를 지키는 소녀. 봄. 이삭줍는 여인. 양치기 소녀와 양떼. 마가레트 꽃송이. 물통의 물을 옮기는 여인. 풀을 태우는 여인. 다프니스와 클로에. 밀레 Millet, Jean-Francois 1814. 10. 4 프랑스 그레빌 근처 그뤼시~1875. 1. 20 바르비종 프랑스의 바르비종파 화가. 바르비종파의 주도적 인물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레다. 부궤로 - 비너스의 탄생. 부셰 - 비너스의 탄생. 장 래옹 제롬 - 비너스의 탄생. 듀발 - 비너스의 탄생.

상사화[Lycoris squamigera] 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키는 60㎝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지름 4~5㎝, 길이 30㎝이다. 너비가 2.5㎝ 정도인 잎이 비늘줄기에 모여나지만 여름에 꽃이 나오기 전에 말라 죽는다. 홍자색의 꽃은 8월에 비늘줄기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져 핀다...

대회 행사 전 신나는 농악놀이. 박윤국 포천시장님의 대회선언도 있고... 강영일 한국등산중앙회장의 대회사도 있고.. 맹형규 고문의 축사도 있고... 박정규 뫼솔산악회장의 자연보호헌장낭독도 있고... 화~알짝 웃고 있는 자연보호이사 박정규 뫼솔산악회장. 대화 참석한 등산객들... 10시 30분 대회가 끝나고... 산사랑 실천대회가 끝나고 광덕산에 올라보니... 광덕산의 명물 쌍바위의 위용. 광덕산 정상. 저 멀리 광덕산 레이더 기상관측소. 광덕산 레이더 기상관측소. 광덕산 상해봉. 하산길의 암자.

녹두꼬투리는 덜 여물었을때에 날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잘 익은 열매를 갈아 묵도 만들고 녹두빈대떡은 한번쯤은 맛을 보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전라도지방에서는 "솔" 경상도지방에서는 "정구지"라고도 부릅니다. 충청도지방에서는 무어라고 부르는지.... 부추꽃이 대부분 흰색인데 이것은 색상이 좀 특이하더군요.(2006.09.16 삼각산가는 입구 마을에서)

채송화 菜松花, Portulaca grandiflora 쇠비름과 Portulacaceae 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키는 20㎝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두툼한 육질의 잎은 선형(線形)으로 어긋나는데 끝은 둔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백색·자주색·홍색·황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은 7~10월경 가지 끝에 1~2송..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안산에 있는 봉수대.

시내 도로변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에 노란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옥잠화 玉簪花, Hosta plantaginea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중국에서 들어온 식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뿌리줄기는 굵다. 둥근형의 잎은 잎자루가 길며 길이 15~22㎝, 너비 10~17㎝ 정도로 끝은 뾰족하고 기부는 오목한 심장형이다. 잎맥은 가장자리와 평행한 나란히맥이다. 꽃줄기는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