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도 끝났다고 하기에 장거리 등산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무더위와 친하게 지내려고 잠시 장거리 등산여행을 떠납니다. 물론 해외가 아닌 국내에 있는 산들을 둘러보려고 떠납니다. 장마가 끝났다고는 합니다만, 장마가 끝나도 비는 올 수 있는 것이지만 계획했던 등산여행을 떠나기에 잠시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짧은 인사를 남기고 떠납니다. 저의 불로그 방문해주신 친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차로 떠나는 등산여행 무사히 마치고 곧 돌아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