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한 그루 소나무 한 그루. 너의 모습 아름답구나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원제(原題) : .. 자연에서 2014.04.10
버말다 조팝나무(Gold Fiame) 버말다 조팝나무(Gold Fiame)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봄부터 낙엽이지는 가을까지 고운 단풍색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는 특이한 잎의 소유자 버말다 조팝나무를 여러 차례 보았지만, 꽃이 피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여 궁금하다. 일반적인 하얀 조팝나무꽃은 4월 초순부터 5월 초순까지 오랫.. 자연에서 2014.04.07
홍제천 인공폭포와 물레방아 개나리꽃이 활짝핀 홍제천. 홍제천 인공폭포. 홍제천 인공폭포 주변의 물레방아. 물레방아는 돌아가지만 곡식은 찧지 않습니다. 물레방아를 돌리기 위한 물 유입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청 아래 홍제천에 인공폭포가 생기고 물레방아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쉼터로 만들었습니다. 안산.. 자연에서 2014.04.07
추풍령리 마을과 추풍령역 풍경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 추풍령고개 주변 풍경. 추풍령리 마을로 내려가 봅니다. 전신주 방향으로 앞에 보이는 직진 길은 백두대간길. 마을에서 바라본 금산 방향. 추풍령대교에서 바라본 대교 상단 금산 방향입니다. 마을안에 추풍령대교라고 하니까 좀 의아하지요. 추풍령.. 자연에서 2014.04.05
다래순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하며 열매를 따서 날것으로 먹거나 다래주라는 술을 빚기도 한다. 다래나무의 열매를 다래라고 하며 이 열매를 햇볕에 말린 것을 미후도(獼杭桃)라고 하는데,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당뇨병·황달의 치료에도 좋으며 갈증.. 자연에서 2014.04.05
두릅순. 두릅순. 봄이 되자 예쁜 새순들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두릅순은 봄나물로서의 가치와 인기가 좋은 식용식물이다. 두릅은 농촌의 농가 주변이나 야산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요즘은 비닐우스에 두릅나무 가지를 잘라서 땅에 묻어서 생산하는 땅두릅도 많다. 두릅순은 끓는 물에 데쳐서 .. 자연에서 2014.04.05
해 뜰 무렵에 상금리 저수지 풍경 상금리 마을의 보호수 350년 생 느티나무.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상금2리 마을 앞에 작은 저수지 하나가 있는데, 물고기가 있는지 이따금 낚시꾼의 낚시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강태공처럼 낚시가 꼭 물고기를 낚기만을 위한 것은 아니기에 물고기가 있거나 없거나 하는 것은 별로 중요.. 자연에서 2014.04.05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2 김천 직지문화공원 1편에서는 직지문화공원 입구에서 개울을 중심으로 오른쪽 황악정과 세계도자기 박물관 앞까지의 여러 모습을 보았으며 2편에서는 개울의 왼쪽으로 돌아서 내려오면서 각종 조형물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겨봅니다. 주말이 아니지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과 많은.. 자연에서 2014.04.05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1 김천역 광장의 노송 한 그루. 김천 직지문화공원 여행을 위해서 김천역에서 하차하여 광장으로 나와 왼쪽 빨간색 건뭉 앞 버스 정류장에서 직지사행 버스를 탑니다. 김천 버스터미널이나 김천역 앞에서 직지사행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김천 .. 자연에서 2014.04.05
한반도 최남단 땅끝마을과 땅끝전망대 땅끝탑 해남터미널에서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땅끝마을 정류소에 내리니 바로 앞에 땅끝 여객선착장과 함께 한반도 최남단 땅끝이라는 표지석이 있는데 이곳이 땅끝은 아니고 우측으로 돌아서 더 들어가야 땅끝 지점이 있는가 봅니다. 땅끝 여객선착장 옆의 기암과 소나무가 멋스럽습니다. 수.. 자연에서 2014.03.31